비서를 쓰는 사람이 있다. 일정을 관리해주고, 이메일을 대신 써주고, 회의를 준비해주는 사람. 대부분의 사람에게 그건 사치였다. 하지만 AI의 시대가 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오픈클로란 무엇인가
오픈클로(OpenClaw)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Anthropic의 Claude AI를 기반으로, 텔레그램·이메일·캘린더·서버·WordPress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스마트폰 메시지를 보내듯 AI와 대화하면 AI가 실제 작업을 대신 처리해주는 시스템이다.
무엇을 할 수 있나
일정 관리, 이메일 발송, 콘텐츠 제작 및 WordPress 등록, 서버 관리, 뉴스레터 제작까지. 여행 사진을 보내면 여행기를 써주고 블로그에 직접 올려준다.
코딩이 필요한가
필요 없다. 설치 후 텔레그램 계정만 연결하면 된다. 명령은 자연어로 한다. 기본 활용은 스마트폰 메시지를 보내는 수준으로 충분하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의미
지금까지 AI는 주로 답해주는 역할이었다. 오픈클로 같은 에이전트 시스템은 AI가 실행하는 역할로 전환되는 것을 보여준다. 비서를 가질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줄어드는 시대가 오고 있다.
시작하려면
공식 사이트는 openclaw.ai다. 텔레그램 봇을 연결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AI API 비용은 사용량에 따라 별도 과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