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T·BOOK 뉴스 — 2026년 4월 2주차

앤트로픽 vs 미 국방부, 에이전틱 AI 시장 530억 달러 전망, 한국 추리문학 프랑스 무대 — 이번 주 핵심을 정리했다. 앤트로픽 vs 미 국방부 법정 공방,빅테크, 원자력에 베팅,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출범,에이전틱 AI 시장 전망

🤖 AI

앤트로픽 vs 미 국방부 법정 공방
워싱턴 D.C. 연방항소법원은 4월 8일 앤트로픽의 긴급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면서, 국방부의 클로드 AI 블랙리스트 조치가 계속 유효하도록 했다. 5월 19일 신속 구두 변론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판결은 미국 정부의 AI 조달 정책을 재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빅테크, 원자력에 베팅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차세대 원자력 기술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메타는 테라파워와 오클로에 투자하고, 아마존과 구글은 SMR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출범
앤트로픽이 AI 시대의 새로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을 출범했다.

에이전틱 AI 시장 전망
가트너는 에이전틱 AI를 탑재한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2030년 53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IT / 반도체

국산 NPU 클라우드 상용화 본격화
삼성SDS, 가비아, 메가존클라우드 등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이 토종 AI 반도체(NPU) 기반 서비스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가비아는 리벨리온 NPU 기반 구독형 서비스(NPUaaS)를 출시했으며, 삼성SDS는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기반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현대차그룹 엔비디아·딥마인드와 동맹
기아는 4월 서울 신라호텔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엔비디아, 구글 딥마인드 등과의 협력을 핵심으로 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시장 선점을 위한 빅테크 동맹이 핵심이다.

HBM 시장 초호황 지속 전망
글로벌 HBM 시장은 2028년 1000억 달러(약 148조 원)로 커질 전망이며, 메모리 시장 슈퍼호황은 2027년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이 치열하다.

📚 출판

KPIPA 주요 공고 러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이 이번 주 출판콘텐츠 해외 발간 지원,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지원, 웹소설 IP 2차 저작화 지원 등 굵직한 사업 공고를 잇달아 냈다.

한국 추리문학, 프랑스 무대 서다
4월 3~5일 리옹 추리문학축제에 한국 작가들이 공식 초청되어 한국 추리문학의 현재를 소개했다. 2026년 행사에는 21개국 13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한국문학 해외진출 지원 10개사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이 2026년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창비, 은행나무출판사 등 출판사와 에이전시 총 10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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